추억의애니1 학원앨리스 : 어른이 되도 재미있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추천 어른이 된 후 다시 학원 앨리스를 본 이유 학원 앨리스는 내가 유치원생일 때 출시된 애니메이션이었다. 동심의 세계에서 나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펼칠 나이에 보기 좋았다. 아이들은 앨리스라는 자신만의 기술로 요리를 만들거나 불을 피우거나 공중을 날아다닐 수도 있다. 그중에서도 그런 능력을 무효화시키는 민지가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다. 은교를 찾아서 은교와 민지는 어릴적부터 둘도 없는 친한 친구다. 모든 일을 함께 했고, 민지의 시간 속에는 항상 은교가 함께 했었다. 하지만 민지가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가 폐교를 하게 되었고, 친구들은 다들 뿔뿔이 사라져야만 했다. 그리고 은교는 어릴 적부터 신기한 물건들을 많이 만들었다. 우편물을 1년 뒤에 갖다 주는 느린 거북이, 자신의.. 2022. 6. 5. 이전 1 다음